김기현 대표는 혁신기구 등을 가동하고 총선에서 패배하면 정계은퇴로 책임지겠다고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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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기현 대표는 혁신기구 등을 가동하고 총선에서 패배하면 정계은퇴로 책임지겠다고 했다.지난 10~12일 한국갤럽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은 33%였고.